요즘 계속되는 국장 변동성 큰 게 정책 실패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요즘 특별하고 분명한 악재가 있는 것도 아닌데 국장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너무 큰 폭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현 정권의 정책 실패에서 오는 거라는 얘기들도 있는데

단순히 이유가 하나뿐인 건 아니겠지만

현 정권의 정책 실패 요인이 있다면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을 정책 실패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미국 금리와 자금흐름, 지정학적 리스크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정책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약화시키는 요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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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음 정책실패 때문인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굳이 치자면 저는 부동산 규제 심화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거래는 자유롭게 놔둬야 합니다. 건드릴수록 오히려 컨트롤 하기 힘들어요. 근데 정부는 보여주기식인지 진짜로 믿어서 인지 통제하려고 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등 투자는 부동산이었습니다. 근데 이거를 뭐 사지를 못하게 막으니 그 돈이 주식으로 가는거에 어느정도 보탬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때마침, 반도체 호황이 왔으니 더할나위 없었던거 같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의 욕심이 모여서 엄청난 급등이 일어나 더 몰리게 되었지만요. 물론 앞으로 반도체가 계속 잘된다는 합리적인 예상도 있었지만요.

    저는 일단 부동산 규제가 너무 심해서 그런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정부에서 정책 실패 요인으로는 상법 개정 및 금융 투자 소득세 폐지 여부를 둘러싼 정책적인 불확실성이 장기화 되고 있고, 밸류업 프로그램 역시 실효성 논란이 있으며,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출시 역시 큰 문제로 지적 되고 있습니다. 시장 변동성을 극대화 시키는 이러한 정책적인 실패 때문에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