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이가 만 17세까지 어린이 해당한다고 어린이날 용돈 기대하면 주는게 맞는가요?

내일 5월 5일 어린이날 초등학생까지는 선물이나 용돈 등 기대하며 즐거운 하루 보내는 날입니다. 중학생 아이 논리에 따르면 만 17세까지 어린이 해당하니 용돈 기대한다는데 주는게 맞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린이라는 기준이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중학생은 어린이라고 보기에는 맞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도 초등학교 6학년인데 이제 마지막 어린이날이라는 선물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의 기대가 있끼 때문에 선물은 안주더라도 용돈은 조금 더 주셔도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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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실 아동복지법상으로 보면 만18세 미만까지를 아동으로 보니까 아이의 말도 아예 틀린 건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보통은 초등학생 때까지만 어린이날을 챙기다 보니 부모님께서 고민이 되시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이럴 때는 용돈을 주실 때 네가 법적으로는 아직 아동이라 이번까지만 특별히 주는 거야 라고 기분 좋게 건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중학생 아이의 논리가 약간 억지이기도 하고 맞기도 합니다. 원래 어린이는 보통 13세 까지의 초등학생 까지의 나이를 말합니다. 14세 부터 18살 까지는 보통 청소년 까지를 말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 나라의 아동복지법에서는 18세 미만을 아동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고등학교 졸업 시기깢이기에 중학생 아이가 어린이날 선물이나 용돈을 원하면 주는 것도 방법 일 듯 합니다.

  • 그런 경우에는 그냥 주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보통 그렇게 용돈을 요구하면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누구는 받았다고 그래서 이야기를 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분 좋게 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보통 가정에서는 엄격하게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계를 구분하기보다는 느슨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줘왔고, 여유가 되신다면, 그리고 아이도 기대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 주면서 관계를 도모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