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친척들 경조사가면 어찌나 아는척하는지

노총각인데 관심도 없으면서 결혼얘기 워찌나 떠들어대는지 웃긴게 돈 젤많고 결혼해서 애없는 사람이 친척들 사이에서는 기도 못피고 쭈그러져 있어요. 씨를 퍼트려야하는 존재들이라 그러는건지 결혼하란얘기에 할말도없고 받아칠 묘수가 없을까요? 진심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그러니 짜증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친척들의 결혼 압박이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요즘은 결혼을 개인의 선택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졌는데도, 특히 시골이나 연세 있으신 분들은 아직도 결혼을 필수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상황에서 정면 대응하기보다는 적당히 웃으면서 넘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제가 부족해서요", "좋은 인연이 있으면 좋겠네요" 정도로 가볍게 답하시면서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시는 거죠.

    사실 친척분들도 진심으로 걱정해서라기보다는 대화 소재로 던지시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시대는. 결혼이. 필수가아닌 시대가

    되었읍니다

    능력이 있으면 혼자사는 시대가되었읍니다

    경제적인부를 더늘려서. 빌딩을 사고

    세을 얼마받고 이런식으로 말을 막으면

    됩니다

    남의말 친척말 왜신경씁니까 나만행복하면

    그게 최고 입니다

  • 과거에는 노총각이라면 돈없고 혼자 외롭게 지내는 것이 생각되지만요. 요즘에는 다릅니다, 돈도 많고 잘지내는데 왜 기를 못피고 그러나요? 요즘에는 결혼은 선택입니다 , 그런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네세요, 그리고 돈도 많은데 왜 결혼을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 친척들 만나면 할 말이 없고 반가워하기보다는

    결혼이나 직장 이야기로 나오는 경우가 사실 많은 것 같아요. 사실 저도 그런 게 처음에는 거부감이 생겨서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은 적도 있는데 지금은 나이가 먹으니 그러려니 하고 맙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그런 거에 일희일비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 결혼식이나 상가집이든 친척들의 경조사에 오랜만에 온 사람듥가리 이런 애기 저런 얘기들 많이 합니다. 모두들 잘난 사람들 뿐이지요. 거기에 결혼 안한 노총각이 오면 생각하는 척 결혼 언제하냐 하고 말하지만, 당사자에게는 정말 자증나고 빈정되는 소리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못들은 척 웃고 나와 버리세요. 한마디 기분나쁜 얘기했다가는 친척들간에 나쁜 사람으로 소문 금방 퍼집니다. 그거 그냥 웃고 말지요가 정답입니다.

  • 그냥 그러려니 해야합니다. 정말 뭐 한두번 볼까말까 한 사람들도 가족이라고 하니, 싸울수도 없고 그냥 웃으면서 핸드폰하고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