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랑 끊겨도 괜찮은 제 마인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내성적이고 말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그런지 유초중고 내내 친구 한명도 없었고 나름대로 없이 적응해서 혼자 잘 살아왔어요 그리고 아는 사람이랑 sns 친구 연 끊겼는데 전 사람들한테 연 끊겨본적 많아서 괜찮고,떠날 사람 안 붙잡아요 더 이상 안 볼 사이고 더 친해질 관계도 아니고 오히려 잊고 제 인생 살아라는 말이 명언같아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 줏대로 사는게 편안한 인생이에요 저는 사람한테 치여서 이리흔들리고 저리흔들리고 외로운사람이 을이되요 ! 부럽습니다 ! 오히려 내면이 단단하고 내 기준에맞춰 사는 삶 🥹🌿 내 리듬대로 살다보면 내장단에 맞는 사람이 끌려올텐데 저는 왜그걸 모르고 그리남의장단에 맞추려고 애썻는지 ... 후회만이 남네요 ㅎ

  • 저도 비슷한데요 친구가 많질 않습니다 그러나 5명 정도는 있어요 저도 맞지 않는 사람은 그냥 만나지 않습니다 연락 안오면 그냥 그대로 보냅니다 잘 지내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외롭거나

    그러히 않아요 이대로도

    좋아요 잘 살고 있는 거예요

  • 사람이 살다보면 오고 가는 인연에 연연하지 않게 되는 법이지요 혼자서도 잘 지내왔다면 그만큼 마음 근육이 단단하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굳이 마음 안 맞는 사람들 붙잡으려 애쓰기보다 내 갈 길 묵묵히 가는게 나중에는 훨씬 속 편한 법이라서 그런 마인드는 아주 훌륭하다고 봅니다 그저 본인 인생 즐겁게 사시면 됩니다.

  • 💡 관계의 '양'보다 '나'의 평온함이 우선입니다

    작성하신 글에서 느껴지는 가장 큰 특징은 **'자립심'**과 **'감정적 독립'**입니다. 많은 사람이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원치 않는 관계를 억지로 이어가며 에너지를 낭비하곤 합니다. 그런 면에서 질문자님의 마인드는 매우 건강한 방어 기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외로움'이 아닌 '고독'을 즐기는 능력

    사회는 흔히 "친구가 많아야 좋다"거나 "외향적이어야 성공한다"는 식의 기준을 강요하곤 합니다. 하지만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은 것은 결코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외부가 아닌 내부로 집중하는 타입일 뿐입니다. 혼자서도 잘 적응하며 살아왔다는 것은 그만큼 내면의 힘이 단단하다는 증거입니다.

    2. 떠날 사람을 붙잡지 않는 지혜

    "떠날 사람 안 붙잡는다"는 말은 인간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입니다. 인연이란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억지로 붙잡아둔 관계는 결국 서로에게 상처나 부담이 되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그 에너지를 자신에게 투자하겠다는 태도는 매우 효율적이고 현명한 선택입니다.

    3. 체크해 볼 점: '벽'인가 '문'인가

    지금의 마인드가 본인을 편안하게 해준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생각해 볼 점은 이것이 **'세상으로부터 나를 닫아거는 벽'**인지, 아니면 **'내가 원할 때만 열어주는 문'**인지입니다.

    * 혼자 있는 것이 진심으로 편안하다면 그것은 **'고독을 즐기는 능력'**입니다.

    * 만약 '상처받기 싫어서' 혹은 '어차피 안 될 거니까'라는 마음으로 미리 거리를 두는 것이라면, 나중에 정말 좋은 인연이 나타났을 때 놓칠 수도 있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의 마인드는 틀린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는 방식'입니다. 남들의 기준에 맞추느라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세요. 지금처럼 본인의 인생에 집중하며 사는 모습이 가장 멋진 명언입니다.

  • 본인이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면 문제될건 없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런일들로 상처받고 고민하는게 문제가 되죠!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셨네요~  

  • 갈사람 가고 올사람 와라 이 마인드가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없이 살아갈 수 있는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