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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호돌이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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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가 먹던음식을 바로 이어먹어도 감염의 위험이 있나요?

나이
29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자가 먹던 음식을 바로 이어서 먹어도 감염의 위험이 있나요? 수저는 새걸로 바꿔서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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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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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침등 타액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음식에 있을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는 기존 바이러스의 치사율에 비해 1/10 정도로 낮으며 전염력은 5~9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중증이 아닌 경우 무증상부터 고열, 인후통, 기침등 감기와 유사하긴 하나

    다만 확진되었을때 오미크론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 수 없고 대부분 상기도만 침범하며 또 치사율은 낮더라도 중증으로 가거나

    폐손상등을 남길 수도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최대한 감염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므로 방역에는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음식에 감염자의 구강에 있던 바이러스가 섞여 들어간 경우에는 감염의 위험이 존재하기는 하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확진자가 숨을 쉬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 주변으로 확산되어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묻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으로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현재까지 코로나 감염은 비말로 이루어 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기감염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비말감염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확진자가 먹으면서 음식에 침이 묻었고 그 음식을 드셨다면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박지호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19감염은 비말로 인한 감염으로 확진자가 먹던음식을 이어서 먹는경우 감염의 위험이 높아 주의하셔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감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주된 경로가 비말이기 때문에 침이나 타액이 음식에 섞이게 되면 감염 가능성이 매우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확진자가 먹던 음식을 바로 이어서 먹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즉 덜어 먹거나 따로 드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비말은 음식 속에서도 머물 수는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뜨거운 음식인 경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70도 이상에서는 1분도 견디기 어렵다고 하지만 과자나, 찬 음식에서는

    한동안 생존은 가능하기 때문에 음식으로 감염도 예상할 수 있지만 체내에

    들어오는 양도 중요하여 같이 대화를 하고 공기를 통해 접촉하는 것

    보다는 전파력이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감염자가 숨을 쉬면서 나온 바이러스가 담긴 작은 입자나 비말이 다른 사람이 들이마시거나 눈, 코, 입에 닿으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음식에 묻은 코로나19로도 다른 사람이 감염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먹던 음식을 바로 이어서 먹게 되면 감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타액이나 비말을 통해서 감염이 이뤄지는 만큼 다른 사람에게 감염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확진자가 드신 음식은 먹지 마시고 폐기하는 것이 맞으며 사용하는 기구도 모두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먹던 음식을 이어서 먹을 경우 감염의 위험이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음식에 확진자의 비말이 있을 경우에는 감염 위험성이 있을 수 있지만,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먹었던 음식에는 바이러스가 섞여 있기 때문에 같은 음식을 먹었다면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식사를 한뒤 3~5일간의 증상을 지켜보시고 발열등의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감염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음식에 직접적으로 코로나 확진자의 타액이 묻어있을 수 있으므로

    수저를 바꾸더라도 바이러스 자체가 옮겨갈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자가검사키트를 3~4일 간격으로 시행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먹던 음식을 바로 이어서 먹어도 감염의 위험이 있을수 있습니다. 확진자의 비말이 직접적으로 점막을 통해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음식에 코로나19 확진자의 비말이 튀었고 그 음식을 다른 사람이 먹는다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만 격리상태로 식사해야 다른 가족들에게 전파시킬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주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2.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3.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음식, 식수, 혈액 등을 통한 감염의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안전한 자가격리를 위해서는 확진자는 화장실이 있는 독립된 방에 물리적인 문 등을 통해 완전히 격리되어야 합니다. 또한 음식물 등도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세탁물이나 다른 침구 관련 물품도 따로 수거 후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먹던 음식이나 물건을 같이 사용하는 것은 비말을 직접 섭취할 수 있으므로 감염의 위험성이 크므로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훈 의사 / 약사입니다.

    현재까지 코로나19가 음식을 통해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바이러스가 있는 음식의 포장 용기 표면이나 물체를 만진 후 자신의 입, 코 또는 눈을 만지면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지만, 물체의 표면에서 이러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생존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식품이나 포장 용기를 통해 확산될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참고로 COVID-19의 주요 전파 방식은 다음 3가지와 같습니다.

    1.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2.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3.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이와 같은 방식에서 접촉자와의 근접성, 노출시간, 당시 전파자의 증상, 기침빈도, 에어로졸 발생 행위 여부, 인구의 혼잡성 등 환경적 요인, 환기의 적정성, 실내 공간의 크기같은 여러 요인에 따라 감염확률이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물론 코로나 감염이 될수 있습니다.

    확진자가 드시던 음식물에는 비말이 묻어있을수 있고, 다음 시식자에게 이 비말이 옮겨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미FDA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대부분 침방울을 통해 사람에서 다른 사람에게 퍼진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러스가 물건 표면에 묻어도 단시간 생존하고,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달리 식품 속에서 증식을 통한 장시간 생존이 어렵고 합니다.

    그렇지만 바이러스가 묻은 표면을 만지고 입, 코, 눈 등을 통해 전염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위생과 청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검사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먹던 음식을 바로 이어서 먹어도 감염의 위험이 높습니다. 비말이 직접적으로 점막을 통해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분이 먹던 음식이라면 바이러스가 포함된 비말이 음식물에 튀었을 수 있으며, 그것을 섭취하면 비말이 호흡기계에 접촉하여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먹던 음식을 먹는 경우 확진 가능성 있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가능성이 높지는 않겠지만, 바이러스 입자가 음식물에 남아있고 그것을 다시 섭취하여 전파될 경우에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높아보이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능성은 높진 않지만 감염가능할수도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확진자랑 같이 밥을 안먹는게 코로나 예방에 가장 좋은 예방법이겠죠.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네 당연히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수저를 바꾸시더라도 음식에 침과 같은 타액들이 들어갈 수 있기에

    감염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확진자의 비말이 음식에 존재하는 경우 아무래도 아이에게 전파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2. 다만 어느정도 비말이 들어있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직접 대면하지 않았으면 가능성이 낮으나, 아이가 향후에 증상 생기면 검사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경우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 비강 내로 들어오면서 감염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같이 식사를 하거나,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을 만질 때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평소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마스크 착용과 함께 주변 물건을 자주 소독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침이 공유된다면 감염된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같은 그릇으로 먹는다면 아무래도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저를 바꾼다고 해도 음식에 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네 숟가락같은곳에 침이 뭍기때문에 음식에 섞여서

    다른사람에게 옮길수 있습니다.

    수저를 바꿔도 옮길수 있어요.

    음식같은건 덜어서 드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확진자가 먹던 음식이라면 음식에 확진자의 타액이 묻어있을 가능성이 높고, 바이러스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그 음식을 바로 이어서 다른분이 드시면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실제 음식을 같이 먹어서 전염될 지는 지에 대해서는 구분하기가 참 어렵네요. 비말로 전염이 된 것인지(마스크를 벗고 먹었을 테니깐요.) 음식을 통해서 전염되었는지 구분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감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