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를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2022. 08. 10. 23:11

부부싸움을 하면 말을 하기가 싫어져요~~말을 할때 부정적인 단어들을 많이 쓰는데~~저는 너무 싫거든요. 꼭 한개를 해결하면 또 다른 고민거리를 만들어서 피곤하게 만들어요~~


총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화의 방식을 바꾸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싸울때 서로의 감정을 공격하게 되면 더욱 관계를 안좋게 만들고 돌이킬수없는 상황으로도 올수있기에

이러한 공격적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싸움을 하더라도 나의 감정을 전달하려고 하는 i massage를 사용하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2022. 08. 22. 18:50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러한 것이 불편하다는 것을 대화를 통해

    말씀하시고

    서운핮점 미안한점 바라는 점등을 대화해보시기 바랍니다

    2022. 08. 11. 23:3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부사이의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가 없이 서로에대한 불만만 쌓여간다면 결코 나아지지 않습니다


      필요시 부부상담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22. 08. 11. 20:37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서로 화가 난 상태일 때는 말을 아끼는 게 나을 겁니다.

        서로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차분하게 대화를 하기 바랍니다.

        2022. 08. 11. 20:0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대화를 하면서 경청해보세요.

          내 기준에서가 아닌 상대방에 입장에서 원하는 것과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대화를 시도한다면

          어느정도 이해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내기준에는 아무일도 아닐수 있지만 상대방의 기준에서는 심각한 문제일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름을 인정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2022. 08. 11. 19:0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서로 대화를 많이 해주세요.

            힘드시고 어색하고 싸우시겠지만 싸움이 이유가 아닌

            두분만의 대화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서로 칭찬도 하고 한가지씩은 참으시고 하시면서 관계회복을

            위하여 서로 노력하셔야합니다.

            2022. 08. 11. 16:1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