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시장에서 거래되는 재화는 결국 핵심은 수급입니다 단기적으로 수급이 근본적으로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금은 항상 시장에서의 거래되는 기축통화가 서로 반대되는 특성을 보였습니다. 5000년이 넘는 역사에서 금은 근본적으로 핵심 실물자산의 위치에 있었고 반대로 이 거래되는 대척점이 기축통화였고 근대시대까지 이 기축통화와 연동되어 금의 물량과 교환되는 형태였습니다.
그러면서 1971년 금본위제가 폐지되면서 달러유동성이 본격적으로 크게 증가하게되었고 그러면서 이 달러유동성이 증가하면서 금의 가격이 이와 반대의 현상으로 급격하게 올라가는 현상을 보이게 된것입니다. 다만 이후 199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채굴기술의 발달과 금광의 발견으로 금의 공급량이 늘어나면서 금의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도 겪었으나 근본적으로 달러유동성이 금융위기이후 본격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미국의 재정적가가 증가하면서 달러의 신뢰도가 하락하면서 금의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즉 달러유동성의 증가와 미국의 달러신뢰도의 하락이 본질적인 금의가격상승의 핵심요인이며 달러신뢰도의 하락은 미국의 장기금리상승과 연관이 있고 이 신뢰도의 하락이 각국의 중앙은행이 외화자산을 달러국채를 줄이고 금을 매입하는 형태의 구조로 바뀌면서 금의가격을 올리는 형태로 이어지게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