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리점이 남은 1년 요금을 대신 내준다는데 정상인가요? 장비를 SK로 바꾸라는데 말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인터넷 약정 3년 중 2년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설 인터넷 가입 대리점에서 연락이 와서,

  • 남은 1년 인터넷 요금(약 24만 원)을 대신 납부해주고

  • 장비 대여료 16만 원까지 포함해서

  • 총 40만 원을 대신 내주겠다

라고 제안하더라고요.

대신 조건이

“1년 뒤 약정이 끝나면 우리를 통해 재가입해달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 저는 지금 LG 인터넷을 사용 중인데
    업체가 갑자기 “SK 장비로 바꿔서 써야 한다”고 합니다.
    약정 남아 있고 LG 장비 쓰고 있는데, SK 장비로 갑자기 바꾸는 게 가능한가요?

  • 대리점이 왜 제 요금을 대신 내면서까지 재가입을 노리는지 구조를 모르겠습니다.
    말이 앞뒤가 계속 안 맞습니다.

  • 혹시 이런 방식이

    • 신규가입 실적을 위해 쓰는 꼼수인지

    • 제 명의로 몰래 다른 인터넷 신규가입을 넣을 위험이 있는지

    • 실제로 문제가 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제안이 정상적인 영업 방식인지, 아니면 주의해야 하는 상황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문가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분증, 계좌, 카드, 인증번호, 본인인증 절대 제공하지 마세요. LG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현재 약정, 해지 위약금, 장비 반납 여부를 확인하세요. SK 쪽 개통 문자가 오거나 설치 일정이 잡히면 즉시 취소 요청하세요. 이미 본인인증을 했다면 엠세이퍼에서 가입현황을 조회하고 가입제한 서비스도 걸어두는 게 좋아요.

    공식 자료에서도 모르는 개통 문자가 오면 통신사나 엠세이퍼에서 개통 이력을 확인하라고 안내하고 있어요.

    계약을 한다면 반드시 통신사 공식계약서에 월요금, 약정기간, 사은품, 위약금, 대납 조건이 명확히 적혀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결론적으로, LG 약정이 남아 있는데 SK 장비로 바꾸고 1년 뒤 재가입하라는 제안은 정상적인 재약정 안내라기보다

    신규가입 실적을 위한 우회 영업 또는 이중가입 유도일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 단계에서는 진행하지 말고, 반드시 LG유플러스 본사 고객센터와 직접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보이스피싱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의 말이 사실이면, 기존 사용하는 이용사에 전화해서 확인후 변경해도 괜찮을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네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인터넷을 유치했을때 받는 리베이트가 워낙 많아서

    기존인터넷 해지하고 위약금을 내주는것보다

    1년치 요금이 더 저렴하니 그렇게 영업하는겁니다

  • 일단 건 수를 채우기 위하여 마진을 최소화 하는 상태로 영업을 하는 방법일 수도 있기 때문에 약정이나 여러 가지 조건을 따져보시고 필요한 것으로 가입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