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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더마스터 20년식 중고차 알아봤는데요
안녕하세요. 모하비 알아보다가 3000-4000 생각하고 있는데 자금상 3000초반을 사려합니다. 그 중에 k카에서 모하비 그래비티 20년식 10만키로 무사고 이지만 수리비 100만원의 차량을 찾았습니다.
여기서 질문!
1. 모하비 20년식 단점이 있을까요?
2. 10만탄 디젤차는 문제 없나요?
3. 3천 주고 모하비 중고 살만한 차인가요?
4. 수리비가 100만원인데 문제 없을까요?
5. 모하비 년식을 좀 올려서 더마스터로 사는게 나을까요?
궁금합니다. 전문가 행님들 도와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1. 모하비 20년식(더 마스터) 단점이 있을까요?
모하비 더 마스터(2020년식)는 풀체인지 없이 오랜 기간 부분 변경만 거친 모델로, 외관 디자인과 일부 편의·안전사양은 최신화됐지만, 파워트레인(3.0 V6 디젤 엔진)은 1세대와 동일해 실질적인 성능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주요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승차감: 프레임 바디 특성상 승차감이 단단하고, 모노코크 SUV에 비해 꿀렁임과 진동이 큽니다. 패밀리카로 쓰기엔 멀미를 유발할 수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실내 공간: 프레임 바디 구조로 인해 동급 대형 SUV 대비 실내 공간이 좁은 편입니다.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차선유지 등 일부 첨단 보조장치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연비: 대형 디젤 SUV 특성상 연비가 낮은 편입니다.
차량 무게: 동급 대비 무겁고, 주차 등 도심 활용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2. 10만 km 탄 디젤차는 문제 없나요?
10만 km를 넘긴 디젤차는 관리 상태에 따라 내구성에 큰 차이가 납니다.
장점: 디젤 엔진은 내구성이 높아 10만, 20만 km 이상도 충분히 탈 수 있습니다. 관리만 잘 되어 있다면 엔진 자체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할 점: 10만 km를 넘기면 인젝터, 흡기, DPF(매연저감장치) 등 주요 부품의 클리닝 또는 점검이 필요하며, 추가적인 유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리비: 고장 시 가솔린보다 수리비가 높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인젝터 등은 교체 시 비용이 큽니다.
관리 이력: 정기적으로 소모품을 교환하고, 장거리 위주 운행이었다면 내구성은 더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관리가 잘 된 차량이라면 10만 km 디젤차도 큰 문제 없이 탈 수 있지만, 구매 전 정비 이력과 주요 부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 3천만 원대 초반에 모하비 중고차, 살 만한가요?
2020년식 모하비 더 마스터 중고차 시세는 3,000만 원대 초반부터 후반까지 다양합니다.
가성비: 신차 대비 저렴한 가격에 프레임 바디, 강력한 V6 디젤 엔진, 넉넉한 실내공간, 오프로드 성능 등 장점이 많아 중고차로서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시세 적정성: 10만 km 내외 무사고 차량이 3,000만 원대 초반이면 시세상 무난한 수준입니다.
구매 팁: 옵션(특히 그래비티, 프레지던트 등 상위 트림)과 차량 상태(정비 이력, 사고 여부, 주요 소모품 교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4. 수리비 100만 원, 문제 없을까요?
수리비 100만 원은 중고 대형 SUV에서는 비교적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다만, 어떤 부위의 수리인지가 중요합니다.
**주요 부품(인젝터, DPF, 미션 등)**의 수리라면 추가 비용이 더 들 수 있으니, 견적 내역을 꼭 확인하세요.
소모품, 경미한 외관 수리라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보험 처리: 자차 보험으로 처리할 경우 자기부담금, 보험료 할증 등을 고려해야 하며, 100만 원 미만 수리는 자비 부담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점검: 수리 내역과 성능기록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다른 정비소에서도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5. 모하비 연식을 더 올려서 더 마스터로 사는 게 나을까요?
2020년식 모하비 더 마스터는 이미 페이스리프트 이후 모델로,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대폭 개선된 최신형입니다.
**더 최신 연식(2021~2023년식)**은 주행거리, 옵션, 잔존가치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지만, 가격이 3천만 원 중반~후반까지 올라갑니다.
예산 한계: 3천만 원 초반 예산이라면 2020년식 더 마스터가 가격 대비 가장 합리적입니다.
상품성 차이: 2020년식 이후 모델도 파워트레인 등 핵심 성능은 거의 동일합니다. 옵션, 주행거리, 관리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결론
모하비 20년식 더 마스터는 프레임 바디, 강력한 디젤 엔진, 넓은 공간 등 장점이 분명하나, 승차감과 연비, 첨단 보조장치 완성도 등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10만 km 디젤차는 관리 상태가 가장 중요하며, 주요 부품 점검이 필요합니다.
3천만 원대 초반에 무사고, 관리 이력 좋은 차량이면 가성비 있는 선택입니다.
수리비 100만 원은 수리 내역에 따라 다르니, 반드시 확인 후 결정하세요.
연식 업그레이드는 예산이 허락된다면 고려할 만하지만, 2020년식도 상품성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구매 전 차량 점검 및 정비 이력 확인을 꼭 하시고, 마음에 드는 옵션과 컨디션의 매물을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모하비 중고 삼천이면 비싼감 이 있어 보입니다 십만 탄건데 삼천은 높은 가격같고요
수리비가 범퍼만 해도 요새 50만원 정도 나옵니다 정확한 수리내역을 보시거나 뭘고쳤는지 확인하시는게 좋고요
디젤차를 굳이 사려는 목적이 확실해야 할듯 합니다 가솔린 보다 수리비 더 나옵니다
기름값아낄려면 최소한 10만 이상 타야 본전 뽑고 20년타야 기름값 이랑 이득 뽑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못타실거면 그냥 가솔린타는걸 추천드립니다 디젤 15년째 타고 가솔린 5년 탔던 사람으로써
수리비 차이 미친듯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