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은 일자리 증가를 가지고 올까요?
4차 산업혁명이 과연 일자리 증가를 가지고 올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AI와 빅데이터로 오히려 기존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기술의 융합으로 특징지어지는 4차 산업혁명은 고용시장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일부 기존 직업이 자동화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술 발전의 결과로 새로운 산업과 직업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전자 상거래 및 디지털 플랫폼의 부상은 온라인 마케팅, 고객 서비스 및 물류와 같은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술 및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에는 새로운 기술과 전문 지식을 갖춘 작업자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새로운 직업 범주의 출현으로 이어집니다.
4차 산업혁명이 특정 산업에서 실직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생산성과 경제 성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 궁극적으로 장기적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반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직업 시장의 변화하는 요구에 적응함으로써 개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새로운 일거리 창출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기존에 있던 일거리는 많이 사라질 것이구요
새로운 것에는 웹3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내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그에 필요한 인재만이 살아남는 세상이 올 것이라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