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 이유는 과거 코로나 당시에 발행했던 막대한 양의 화폐로 인해서 인플레이션이 상승하였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연준은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 중이며, 지난 7월 9.1%의 CPI를 정점으로 한 뒤 현재는 7.1%까지 하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업률이 견조하고 시간당임금인상률이 오히려 상승한 점으로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있어 연준은 긴축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하였고 내년 상반기의 기준금리 수준은 5%~5.5%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다만 코로나와 같은 팬데믹이 오게 되면 국가들은 '지역봉쇄'와 같은 카드를 꺼내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지금의 중국처럼 경제가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되어서 경기침체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국가는 '경기부양책'을 실행할 수 밖에 없어 금리인하 카드나 혹은 대규모의 국채발행을 통한 보조금 및 지원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경기부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기 부양책의 조절 실패는 지금과 같은 인플레이션의 폭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부의 적당한 조절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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