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통령이 선출되면 화합과 경제를 살려야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큰 숙제중 하나는 분열을 화합하고 소통하고 경제를 살려야 하는데 좋은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역대 어떤 대통령도 제대로 못 했던게 화합과 소통 그리고 경제를 살리는거죠 그래도 이번 새로운 대통령은 적어도 민생경제 살리기 위해서 사력을 다 해주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새롭게 선출된 대통령은 분열된 양측을 화합시키는 게 급선무이고 내수 경제를 살려야 하는데요. 좋은 방법이라고 하면 여야 합의체가 활발히 돌아가며 서로 양보할 건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고
우리나라의 8대 주력 산업에 투자 및 장려하는 등
이를 통하여 기업을 살리는 등 하는 것이
경제를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적 분열은 갈등을 심화시키고, 결국 경제 활성화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대통령이 특정 집단이나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국민을 아우르는 통합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상대 진영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별, 지역, 세대, 이념 등 다양한 차별을 해소하고 소수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정책을 강화하며, 모든 구성원이 사회의 한 부분으로 인정받고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해야 합니다. 교육, 취업, 주거 등 사회 전반에서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여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고, 사회 계층 간 이동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방적인 정책 발표보다는 국미느이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 채널을 확대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는 지역 색이 너무 강한데요 인사 정책에서 특정 정파나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능력 중심의 인사로 국민적 신뢰를 확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령층과 청년층 간의 정책 이해차가 크기 때문에, 청년 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이 실제 참여하는 정책 자문단을 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수도권 집중 문제는 분열의 핵심입니다.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같은 독립 기구를 통해 지역 인프라, 일자리, 교육, 문화를 지방에 집중시켜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 통합을 하는 방법은 1. 갈등조정 역할을 적극 수행하는 것입니다. 세대, 계층, 지역 갈등 완화를 위한 갈등을 줄이고 국민 의견 수렴기구를 활성화해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리더쉽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정치 중립과 통합 메세지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정파를 넘어서 우리는 하나라는 가치 중심의 리더쉽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 대통령이 새롭게 선출되면 화합하고 경제를 살리는 좋은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뾰족한 방법을 찾기는 어렵다고 보여지지만
그럼에도 이런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결국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은 경제도 중요하지만 갈라진 대한민국을 하나로 합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출발은 혐오의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대통령이 선출되던 과거 정부 탓을 줄여야 합니다
과거 정부의 탓으로 모든 책임을 돌리면 결국 또 싸움만 되고 앞으로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다투는 것 보다는 앞으로 발전에만 신경을 쓰는 정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