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라도 집에서 독립하는게맞는지?

이런생각하는게 비정상인건알지만,

궁금합니다. 40대가 좀 넘은사람입니다.

5년전 직장다니다 고향에내려와서 부모님일좀돕다가 아닌거같아 배달일좀하는 반백수였다가 현재는 정신차리고 4대보험나오는 직장을 다닌지, 한달째입니다.

전직장포함 모은돈은 5000정도이고, 자동차한대있어요.

작년초에안사실인데, 부모님사업장 빚이15억이고 연매출은 3000정도이고 빚이자가 분기마다 1000나갑니다.

아버지가 제돈2500을갖고가셨고, 얼마전에 또 요구를 하십니다.

그냥본능인지 부모님과 겸상을 잘안하려해요. 같이 식사가 불편합니다.

한편으론 죄책감도있어요.

젊을때 안정적인 직장 못갖어서 결혼도못하고, 이런감정갖고있을까하는..

그리고. 어머니는 제가 방을 정리해놔도 또다시 본인손으로 이불개고 정리해줍니다. 식사에 대한 통제가 심하고, 넌 나없으면 어디가서 아무것도 못하는사람이라는 말을자주합니다.

작년부터 독립해야하는데 쉽게 발이 안떨어집니다. 이런상황에서 독립을 해야되는데 허름한 고시원이라도 얻는게 답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가 사시는 것이 겁이 나시는것 같은데 나가 사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2500은 가지고 계시는것 같은데 그돈하고 작은 알바라도 하시면 생할수 있을것 같아요. 모시고 살고 행복하면 몰라도

    나와 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이런 상태라면 부모님과 떨어져 살으셔야될것 같습니다

    아예 정신적인 독립과 함께

    현실적인 독립 필요합니다

    부모님께 더이상 현금은

    드리지 마세요 같이 망합니다

    부모님은 사업을 정리하셔야

    되는거 아닐까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