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거지와 노숙차의 차이점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가 오늘 길을 지나가다가 노숙을 하시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한 3~4명 정도가 굴다리 밑에서 박스같은걸 깔아 놓고 과자와 막걸리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친구가 옆에서 저기 거지들이 술을 먹고 있다고 해서 거지가 아니라 노숙자라고 말을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친구가 노숙자나 거지나 같은 거라고 하네요. 혹시 거지와 노숙자의 차이점을 알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숙자와 거지는 모두 ‘거주지가 불안정한 사람’이라는 점에서 겹치지만, 일반적으로 거지는 구걸을 전제로 한 ‘거리에서 생활하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반면 노숙자는 ‘주거 없이 생활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더 넓고 포괄적으로 쓰입니다. 다만 실제로는 지역·문화·법제에 따라 용어가 겹치거나 대체로 쓰여, 단정하기보다 맥락(구걸 여부, 정체성, 사회적 낙인)을 함께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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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거지는 일할 생각 없이 타인에게 금품을 얻기 위해서

    구걸 하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노숙자는 일정한 주거지는 없지만, 일이 있으면 하고

    페지라도 주워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 노숙자는 집이 없는 주거 취약상태를 뜻하고

    거지는 구걸하는 행위를 중심으로 뜻해요

    여기에서 차이가 납니다요~~

    쓰니분이 보신 노숙하시면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구걸하는 모습을 보진 못했으니 그 장면만 두고 보면 노숙자에 가까운거에용

  • 그게 사실 거기서거기 같은 말이라도 엄연히 다른 부분이 있지요 보통 거지는 남한테 구걸을해서 먹고사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고 노숙자는 말그대로 집이 없어서 길거리나 공원같은데서 잠을 자는 분들을 말하는거거든요 그러니까 노숙을 한다고 다 구걸하는 거지는 아닐수도 있는거고 반대로 거지도 집이 있을수있는거니 친구분한테 그 차이를 잘 설명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 노숙자는 집이 없어서 노숙을 하는 분들을 말합니다.

    거지는 남에게 구걸등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노숙자나 거지나 비슷한 말인데요,

    노숙자라는 말을 쓰는 게 좋습니다.

    노숙자라도 쉼터가 있어요,

    거기가면,숙식을 제공하고 일자리도 제공을 하는데요,안가고 길거리에서 노숙하면서 행패부리고 구걸을 하면 거지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