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변드려용!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대부분 그렇습니다.
다이소 같은 매장은 매출이나 회전율(자주 팔리는 속도)이 빠른 제품을 1층이나 입구 쪽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건 모든 유통 매장의 기본 전략 중 하나인데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왜 매출 큰 제품을 1층에 둘까?유입률 : 사람들이 1층에서 가장 많이 머무르니까, 잘 팔리는 제품을 앞에 놔야 노출이 잘 돼요.
회전율 관리 : 자주 팔리는 물건은 자주 재입고해야 하는데, 1층에 있어야 직원들도 관리, 진열하기가 편하죠.
충동구매 유도 : 사람들이 생활용품 같은 필수품 사러 왔다가 1층에서 인기템 보고 더 집어가는 걸 노린 거예요.
상징 상품 배치 : 다이소에서 '국민템'이라고 하는 베스트셀러 상품들을 1층에 놔두면 브랜드 이미지도 좋아져요.
보통 2~3층은?
계절용품
인테리어/문구
놀이용품, 취미용품
수요가 덜한 전문용품
이렇게 매출이 크진 않지만 카테고리별로 모아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매장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어요.
다이소도 도심형, 대형, 복층형, 특화매장 이런 식으로 운영 방식이 다른데, 기본적으로는 매출 높은 제품이 1층이나 입구 쪽에 진열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 다이소 갈 때 1층 제품이 뭐가 있는지, 2층은 뭐 위주인지 관찰해보시면 재밌을 거예요. 그런 거 매대 동선도 은근 마케팅 전략이거든요. 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