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과 눈이 오는 날 어느때가 더 전파가 약해지나요??
비가 오는 날에는 전파가 약해지는건 알고 있었는데요. 눈이 오는 날도 전파가 약해질꺼 같은데 그래서 궁금한게 비가 오는 날과 눈이 오는 날 어느때가 더 전파가 약해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비가 오는 날에 전파가 더 약해지는데요. 이는 주로 전파의 특성상 발생되는 흡수 및 산란 현상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을 야기시키며 증폭시키는 것이 액체 상태의 물 분자 밀도이죠.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파는 비가 오는 날이 눈이 오는 날보다 더 많이 약해집니다 비는 물방울이 커서 전파와 직접 강하게 상호 작용해 산란 흡수가 크게 일어나 신호 감쇠가 큽니다 반면 눈은 가볍고 입자가 작아 공기 중에 머무는 물의 양이 적어 전파를 약하만들기는 하지만 비에 비해서는 감쇠량이 더 적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구본민 박사입니다.
전파는 비가 올 때가 눈이 올 때 보다 훨씬 더 약해집니다.
비는 물방울이 크고 전파 에너지를 더 많이 흡수 산란 시키기 때문입니다.
눈은 대부분 공기와 얼음 사이의 공극이 많아 실제로 전파에 미치는 영향이 더 작습니다.
정리해 보면, 전파 감쇠는 비 > 눈 순이며, 특히 비가 많이 내릴 수록 약해지는 정도가 커집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전파는 진동으로 파장을 생성해 퍼지는 것으로 물질을 거치는 경우 약해질 수 있습니다.
눈의 경우 결정이 두껍고 전파를 산란효과를 내기 때문에 전달이 더 어렵습니다.
비는 물이라 일부 흡수하나 눈보다는 전달이 잘 됩니다.
눈오는 날이 전파 전달이 잘 안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전파는 비가 오는 날이 눈이 오는 날보다 훨씬 더 약해집니다. 빗방울은 액체 상태의 물이라 전파 에너지를 흡수하고 산란시키는 능력이 눈 결정체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에요. 특히 10 GHz 이상의 고주파 통신에서는 감쇠가 아주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건조한 눈은 밀도가 낮아 전파에 미치는 영향이 비교적 적지만, 습한 눈은 감쇠가 커질 수 있어요. 따라서 전파를 약하게 하는 주범은 비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비오는 날이 더 전파가 약해집니다. 기본적으로 물분자에 에 전파가 흡수가 잘되는데요. 눈은 물분자보다는 얼음으로 되어 있고 또한 내부는 보통 공기로 되어 있어서 전파를 일부 흡수하거나 산란하는데 비는 물분자로 되어 있어서 그래서 흡수 산란이 많이 일어나서 비가 휠신거 전파가 약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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