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식사 준비후 아이를 깨우기 위해 문을 여는 순간부터 스트레스가 옵니다 .30분을 깨워도 꿈쩍을 하지 않아 제 마음은 타들어가고요 아이의 하루 시작을 망치고 싶지않아 참고 있지만 정말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