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임금이 개천절이 되면 제사를 지내던 곳인
제천단은 하늘은 원만하고 땅은 방정하다는
하늘과 땅의 정신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이집트 초기 피라미드는 꼭대기가 평평했는데
평평한 꼭대기에서 (옥황)상제님께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집트 뿐아니라 아메리카나 중국 몽고 카자흐스탄까지 전 세계에 퍼져있습니다.
제천단 중 하나인 지구라트는 환국에 살던 수메르인들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건너가서 만든것이고 이 문화가 이집트로 가서 피라미드가 되었어요
중국 역사에도 하나라, 상나라, 주나라시대에 상제님께 천제를 올렸었고
북경 천단공원에 가보면 하나님께 제를 지내는 천제단이 있고 그 중심에 옥황상제지위라는
상제님의 위패가 모셔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단군성조 때 맏아들 부루태자를 강화도 마니산에
보내서 상제님께 천제를 지냈다는 역사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