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때문에 일하기 싫어져요 퇴사하는게 답일까요?
제 직업이 캐디인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좋고 볼 치러 오는 고객님들도 좋은데 회사에서 너무 캐디를 배려안해주는거같아요 짜증나고 화나고 해주는거 없으면서 바라는건 많은거같아요 코로나시국에 요새 풀팀으로받고있는데 없는시간대를 만들어서 손님을 받고, 그러다가 보면 코스는 많이 밀려서 어쩔대는 저녁8시 40분 정도에 일이끝날때도 있어요 ㅠㅠ 이런것 때문에 퇴사자가 점점많이지고 그러면은 남은 인원들은 휴무도 못가고 일하게 생겼네요 지금 한달에 3번밖에 못쉬고있어요ㅠㅠ 진짜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잠도 못자고 진짜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