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여름철 더위를 있게 하는 음식은 어떤게 있나요
조금 있으면 한여름이고 엄청나게 더워졌는데 여름철에는 더위를 있게 만드는 우리나라 고유 음식은 어떤게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한여름에 먹는음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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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저는 반드시 냉면을 찾곤 해요.
특히 집에 냉면을 몇 인분 씩 쟁여두고
언제라도 먹을 수 있게 준비해 놓은 다음에 먹으면
정말 꿀맛으로 여름 더위를 잊게 해줍니다.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해줄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1. 시원하게 즐기는 '냉(冷)' 음식
더위로 달궈진 몸을 즉각적으로 식혀주는 음식들입니다.
삼계탕: 여름철 보양식의 대명사입니다. 뜨거운 음식이지만, 닭고기와 인삼이 기력을 보충해주고 땀을 흘리게 하여 체온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콩국수: 시원하고 고소한 콩 국물에 국수를 말아 먹는 음식입니다. 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성질이 시원해 체열을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메밀국수: 메밀은 본래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의 열기를 내려줍니다. 살얼음이 동동 뜬 육수에 적셔 먹으면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입니다.
오이소박이 & 오이냉국: 오이는 수분 함량이 매우 높고 비타민이 풍부해 갈증 해소에 탁월합니다. 새콤달콤한 냉국은 집 나간 입맛을 찾아주기도 하죠.
2. 전통 음료와 간식
식후나 간식으로 즐기며 열을 식혔던 지혜로운 메뉴들입니다.
수박화채: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을 잘게 썰어 꿀물이나 오미자 국물에 띄워 먹습니다. 수분 보충과 이뇨 작용에 아주 좋습니다.
제철 과일 (참외): 우리나라는 예부터 여름이면 참외를 즐겨 먹었습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오미자차: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땀을 거두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어 여름철 시원하게 마시는 대표적인 전통 차입니다.
3. 지역별 이색 별미
밀면: 부산 지역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메밀 대신 밀가루로 면을 뽑아 시원한 육수와 양념장을 곁들여 먹는 여름철 인기 메뉴입니다.
초계탕: 닭 육수를 차갑게 식혀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한 뒤 살코기를 찢어 넣은 음식입니다. 새콤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입니다.
더워를 잊게 해주는 음식으로는 냉모밀, 냉면, 비빔냉면 등 시원한 면 음식이 있어요. 냉짬뽕도 인기가 있습니다. 이열치열이라고 삼계탕 등의 보양식을 즐겨 드시는 분도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