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곤충이나 동물들은 먹이를 입안으로 직접 넣어 소화를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파리는 음식물 표면에 소화효소를 토해내 음식을 분해시킨 후 입으로 빨아드린다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 인지요?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입은 퇴화했고, 피부를 통해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먹이를 녹인 뒤 피부로 흡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