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은 암군인가에 대한 일부 학계의 평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선덕여왕은 국내 정치 정치적 혼란과 외적(백제)의 침입으로 위기 속에서 당과 외교를 강화하고 김춘추, 김유신 등 유능한 인재를 중용하여 삼국통일의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또한 황룡사 9층 목탑, 첨성대 건립 등 문화적인 업적도 높게 평가됩니다.
하지만 대야성 전투 등 군사적 패배, 무리한 사찰 건립으로 인한 국력 소모, 여성 군주로서 귀족들의 반발 등 부적적 시각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대외적인 어려움에도 외교, 문화적 기반을 다진 군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