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공감능력이 낮고 비사회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과의 만남이 불편합니다.
제 아빠도 제가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제가 어릴 때 동물학대도 했고 절도도 했고 반사회적인 성향이 있어서 심리상담을 받았는데
2급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앗습니다. 원래 1급 나와야 하는데 2급으로 나온 이유는
제가 다른 사람들은 다 죽어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유독 아빠한테만 마치 아끼는 것처럼 다르게 행동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심리상담사 말씀으로는 제가 정남규랑 비슷하다고 햇습니다.
사람들과의 만남이 많이 불편하게 느껴질 거라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사회에는 저보다 훨씬 공감능력이 좋고 친사회적인 사람들이 많을 테니까요.
하지만 저는 제 아빠는 사회성도 좋고 아들인 저도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잘 만나고 다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흔히 이심전심이랍시고 저는 솔직히 내키지 않지만 아빠의 말이니까 그렇게 하려고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조금 하고 있습니다.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