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에제르 벤 예후다라는분이 진짜 대단한 노력을 하셨는데
이분이 히브리어 부활의 주역이십니다.
1800년대말에 히브리어로 일상대화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분이 자기 아들한테 히브리어만 가르치기 시작했다네요
처음에는 주변에서 미쳤다고 손가락질 했지만 이분은 포기하지 않고 히브리어 사전도 만들고
새로운 현대 단어도 만들어 냈답니다
그리고 이분이 만든 히브리어 학교에서 히브리어로만 수업을 진행하게 했는데
이게 나중에는 이스라엘 전역으로 퍼져나갔죠
시오니즘 운동이랑 맞물려서 유대인들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의지도 컸구요
특히 이스라엘이 건국되면서 히브리어를 공용어로 지정하고 모든 공문서나 도로표지판도
히브리어로 바꾸면서 더욱 빠르게 퍼졌답니다
지금은 이스라엘에서 히브리어가 너무나 자연스러운 언어가 됐는데
이게 다 한 사람의 열정에서 시작됐다는게 놀랍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