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홀로 생활하다보니 우울감이 자주 찾아오는데요
가끔 산책을 나가기는 하지만 도심이라 딱히 나갈곳도 없어서요 어떻게하면 기분이 조금 맑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 나만의 기분전환 방법
1. 주말 중 하루는 꼭 나가기
2. 요리하기
3.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편지쓰기
4. 30분 이라도 운동하기
5. 서점 가기
6. 일희일비까지 않기
7. 영화보기
8. 여행가기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거나 하면서 관계를 형성해주는것도좋습니다
혼자가 되어버리면 고립감을 느끼게 되기에
관계를 형성하면서 무언가 같이 할수있는 취미를 가진다면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사는 것이 좋습니다.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생활하다 보면 그 소통의 부족으로 외로움을 느끼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우울증이 오기도 합니다.
주변을 잘 찾아보면 질문자님과 같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호회 활동을 통해 그런 분들과 관계를 맺어 소통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평소 취미 생활과 관련된 동호회라면 사람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취미 생활도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국내일까요? 해외일까요?
국내라면 주변 지인들을 만나면서 친하게 지낸다면
사회성 등으로 인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이 의지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질문자님이 심리적으로 흔들릴때마다 마음을 다잡아주고, 다른 생각이 들지 않게끔 취미생활에 집중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기분전환을 위하여 본인이 평소에 배우고 싶으셨던
것을 배우시면서 기분을 전환해보시길 바랍니다.
취미활동도 가져보시고 동호회 활동 등을 하면서
우울감을 이겨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누군가 친구를 사귀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취미나 여가활동을 함께할 사람들을 찾아보시는것이 좋을 것같네요
동호회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지에서 홀로 생활을 해서 우울감이 찾아온다고 하신다면
동호회등에 가입을 해서
사교활동 및 취미생활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활동을 해보시는간 어떨까요?
문화센터나 공방 등 글쓴이의 취향에
맞는 취미를 선택해 사람들을 만나는 일 먼저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