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 공부에는 흥미가 없고 운동을 너무 좋아하는데 어떡하죠

저희 아들이 중2때까지 태권도를 해서 지금 고1 4단인데 지금 체고를 갈수있을까요? 그리고 저희 아들 꿈이 체대를 가는건데 할수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들이 공부에는 흥미가 없고 운동을 너무 좋아한다면 운동선수나 운동 관련 전문가로 키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고1이면 지금부터 준비하면 2년이나 시간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체대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 초등학교 6학년에 태권도 품새선수로 활동하여

    전국대회 1위 다수 입상으로 용인대학교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한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목표를 체대입학으로 잡으시면 안됩니다.

    체대입학은 과정일 뿐 입니다.

    제 주변 저와 같이 운동하여 체대입학한 친구들 중

    현재 제 나이 30에 태권도하고 있는 친구들은 많지 않습니다. 체대에 입학하여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분명 슬럼프도 올 것이고 좌절도 따라옵니다 극단적인 예로 초등학교 6학년 수학여행을 제외하고 대학 입학 전까지 체육대회 및 수학여행 참여해본적이 없습니다. 방학때는 더 심하구요. 이런 부분 외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잘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단 지금 상황에서 체육 고등학교를 가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체고를 가기 보다는 지금부터 잘 준비하셔서

    체육 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 공부는 다 때가 있는법인데 그래도 기본적인 학습은 해야죠 운동선수들도 다 공부 열심히 하잖아요 운동도 하면서 공부가 쉽진않겠지만 같이해야합니다

  • 체대진학은 일반고에서도 가능하고 실제로 많이 갑니다. 운동에 소질이 있어도 좋은 대학의 체대를 가려면 공부도 필요합니다. 병행해야 합니다.

  • 체대를 가고자 한다면 못갈것도 없기는 하답니다.

    고1의 사단이면 정말 오래동안 태권도를 해온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드님이 체대를 가고 싶다한다면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이네요.

    솔직히 꼭 일류 선수들만 체대를 가는건 아니니까요.

    동네에 도장하시는 관장님들도 대부분이 체대 출신인점을 보면 가고자 한다면 못할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