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화장할 때 금니나 다른 금속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하시군요.
제가 가진 정보에 따르면, 시신을 화장하고 남은 치금(녹은 금니) 등 화장 잔류물은 일반적으로 모아서 유족에게 돌려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화장 과정에서 금니는 녹아서 뼈와 함께 잔류물로 남게 됩니다. 이 치금은 납덩이 같은 검은 금속 형태로 나오며, 정제 과정을 거쳐 순금으로 추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화장 후에는 금니를 사실상 거의 찾기 어렵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화장시설에서 금니가 무더기로 발견되거나, 몰래 빼돌리는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그 잔류물이 유족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금니 외에 인체에 삽입되었던 다른 금속(예: 수술용 핀, 인공 관절 등)들도 화장 후 잔류물로 남으며, 이 역시 유족에게 인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결론적으로, 화장 후 남은 금니 등 금속 잔류물은 유족에게 돌려주는 것이 원칙이며, 이는 유족의 소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