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빠는 왜 항상 피곤해? 라고 아이들이 묻습니다.
최근에 작은아이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아빠는 왜 맨날 피곤해?"
순간 웃었지만 그 질문이 꽤나 가슴에 박혔습니다.
피곤하단 말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고 있었을까요?
아이들이 보는 아빠는 항상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고, 소파에 누워 있는 사람인가 싶었습니다.
일 때문에, 책임감 때문에, 가족을 위한 삶이라는 핑계로 나는 내 몸을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닐가.
아이들에게 내가 주는 모습이 '늘 지쳐 있는 어른'이라면, 이건 그리 좋은 교육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이제라도 조금 덜 피곤한 아빠가 되기 위해 뭘 바꿔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혹시 그 시작이 '피곤해'라는 말을 줄이는 것부터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및나라 하리 입니다.
아빠는 왜 맨날 피곤해 라고 물어보는 아이의 물음은
아마도 자신과 놀아주지도, 대화를 하지도 않은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아이의 감정 이었을 것이고,
또 다른 감정은 아빠는 늘 지쳐있고, 피곤함이 가득한 얼굴로 자신을 마주하기 때문에
아빠는 왜 맨날 피곤해 라고 물었을 것입니다.
피곤 하더라도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함께 놀이를 하는 시간을 가져주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육체적인.정신적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아침에 헬스를 한번 시작해 보세요
아침 헬스를 통해서 하루 종일 기운이 넘치고 피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 절주, 금연은 기본으로 지켜야 하겠습니다.
조금씩이라도 휴식을 취하고 자신을 돌보는 게 중요하답니다 !!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힘든 모습이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작은 습관부터 바꿔보세요 ㅎㅎ 피곤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더 좋은 교육이 될 거예요 ㅋ
아빠는 왜 항상 피곤해라는 말은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네요.
주말에 집에서 쉬는 아빠
같이 놀자고 하면 아빠 피곤해서 좀 쉬어야 하니깐 미안해
아이랑 같이 놀아주지 않는 아빠를 의미하는 거겠조?
그래서 아빠는 슈퍼맨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