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한방에서는 자라의 등껍질을 말려서 별갑이라는 약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봉탕은 자라 전체를 쓰는 것으로 건강식품입니다. 식품적인 언급보다는 별갑의 약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자음(음액을 보충), 청열(열을 내림), 파혈(탁한 피를 풀어줌), 연견(딱딱하게 뭉친 것을 풀어줌), 산결(뭉친 것을 풀어줌),
자양(몸에 영양을 공급함), 강장(몸을 건강하고 혈기 왕성하게 함), 조혈(피를 만들어 줌),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즉 별갑은 청열자음하는 방면의 보약입니다. 마르고 열이 많은 체질의 보약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