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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코스피가 이렇게 떨어진 적이 있었나요?

이틀 동안 코스피가 엄청 떨어졌는데,

역사적으로 이 정도로 떨어진 적이 있었나요?

지금 추세가 이란 전쟁 끝날 때까지 지속될까요?

아니면 그동안 너무 올라서 거품이 꺼지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호정 경제전문가

    시호정 경제전문가

    JB금융지주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오늘 합쳐서 코스피 지수가 1000 포인트 넘게 하락한 적은 과거에도 없었으며,

    역사상에 기록될 가장 큰 하락 이라고 생각 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그동안 너무 상승을 해 거품이 꺼지면서 전쟁이라는 불확실한 리스크가 혼재 되어

    투자자들은 패닉셀을 하였다고 생각 합니다.

    기업의 가치가 무너졌다기 보다는 시장의 심리가 붕괴된 상태라고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가 단기간 크게 하락한 사례는 과거에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초기, 2022년 긴축 충격 때도 단기간 급락이 있었습니다, 전쟁이나 금융 불안이 진정되면 일정 부분 반등하는 경우가 많지만 상승 속도는 기업 실적과 금리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가 이틀 만에 서킷브레이커를 두 번이나 경험하며 폭락한 것은 한국 증시 40년 역사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극히 이례적인 사건이며, 이는 IMF 외환위기나 리먼 브라더스 사태에 비견될 정도의 충격입니다. 과거 2001년 911테러 당시 코스피가 하루 만에 12% 넘게 폭락하거나, 2020년 팬데믹 직후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던 사례가 이번 사태와 가장 유사한 역사적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모든 사례에서 공통적인 특징은, 전쟁이나 질병 같은 지정학적, 외부적 쇼크로 인한 폭락은 그 공포가 정점에 달했을 때 가장 빠르게 V자로 반등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의 하락 추세가 전쟁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한 달내내 이어지기보다는, 초기의 극심한 패틱 구간을 지나면 시장이 전쟁을 하나의 '상수'로 받아들이며 실적 우량주를 중심으로 회복세에 접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폭락을 단순히 '거품 붕괴'로만 보기 어려운 이유는 코스피 6000 돌파가 기업들의 실제 AI 반도체 실적에 기반했기 때문이며, 지금의 하락은 거품 제거와 전쟁 공포가 뒤섞인 '과도한 조정'에 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으로 인해 코스피가 이틀 동안 급락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지정학적 리스크나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는 코스피가 단기간에 7%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진 적은 있었지만 12% 가까이 떨어진적은 없었습니다.

    앞으로의 추세는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느냐, 혹은 단기 불안 후 안정 국면으로 전환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지정학적 갈등이 계속되면 투자 심리가 악화되어 추가 하락 가능성도 있지만, 이미 증시가 상당 폭 하락했다는 점에서 단기 반등이나 조정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과거 IMF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도 하루 7~8%대 하락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틀 연속으로 7%와 12%가 넘는 폭락이 이어진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유가나 환율이 타격을 받지 않는 한 이번 전쟁의 여파는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증시 급등으로 거품이라는 의견이 많았었는데 이러한 거품이 꺼지는 촉매제가 된 것은 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과거에도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초기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단기간에 큰 폭으로 하락한 사례가 여러 번 있었으며 당시에도 며칠 사이 급락이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현재 하락이 전쟁 때문인지 과열 조정인지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보통 시장은 공포가 정점에 달한 뒤 점차 안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쟁 기간 내내 같은 속도로 하락이 지속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