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술이 만취되어 필름이 끊겨 전날의 기억이 아예 나질 않은 상태에서도 아침에 깨어보면 내가 어떻게 집을 찾아왔는지 의아해 한적이 많은데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