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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제작 당시 영화 제작 사정이 많이 어려웠나요?
홍경인님이 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제작 당시의 어려운 사정에 대해 몇 가지 말씀하셨는데 믿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어요. 철길에서 달려오는 기차를 섭외도 하지 않은채로 그 위험한 촬영을 했다든지 아무리 당시 학생들에게 엄격했던 시대상이 있더라도 준비 단계에서 아역 학생들에게 너무 엄격하게 대하거나 했다는게 가슴 아팠습니다. 당시 다른 영화들도 그 시대에는 제작환경이 비슷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래 그시대 예술한다는 사람들이 좀 배려심이 없고 남들과는 다른 마인드를 많이 가지고있었고요.
영화 제작 환경도 조악하다보니까 주먹구구식으로 일처리를해 안전대비를 제대로 안하는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문제가 아니라 그당시 우리나라 영화계가 계약등을 빌미로 협박해서 여배우들 벗기는건 기본이었고(미성년자도 아랑곳 않음) 지금하고 좀 다른 그들만에 법체계가있었어요.
지금같으면 난리나는 일들 말이죠.
190년대 초반 영화 제작환경이 열악하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했습니다.
아역배우들의 인권이 지켜지지 않은 건 말할 수도 없구요.
이런건 영화판 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일상적인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