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면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이라는 연금을 받게 됩니다.
이 연금은 국민 체육진흥공단에서 제공하며, 국제대회 입상한 선수의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지급합니다.
평가점수 20점 이상부터 연금을 받으며, 올림픽 금메달은 90점, 은메달은 70점, 동메달은 40점이 됩니다.
금메달을 딴 경우 월 100만원 또는 일시금 6,720만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메달을 많이 따더라도 매월 받는 월정금의 최대 금액은 100만원입니다.
따라서 금메달을 누적으로 2개 따더라도 연금이 누적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메달을 추가로 따면 일시금 및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상화 선수의 경우 2014년 소치 올림픽 때 받은 포상금과 격려금이 1억 2750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