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푸들 강아지가 무척 요즘 쓸쓸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6
몸무게 (kg)
7
중성화 수술
없음
예전에는 그런 적이 없었는데 요즘따라 강아지가 너무 쓸쓸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외로워 보인다고 할까요
집에 가족들도 많아 항상 누군가와 같이 있어주고 잘때도 같이 자는데 푸들이 너무 쓸쓸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왜 그럴까요?
나이가 다소 있는 편이고 산책을 못시켜 주고 있는데 그게 원인일까요
쓸쓸한 표정 대신 좋은 표정을 짓게 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이 최소기준을 더 철저히 챙겨주어야 치매 예방도 되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