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단횡단하다가 빠르게 달리던 차에 치여 하늘로 사람이 붕 뜨는 것도 봤고 사고를 몇 번 봐서 무단횡단 무섭더라구요. 근데 진짜 개념 없이 4차선 이런 데서도 막 건너가요. ㅠㅠ 어쩔 때는 빨간불에 건너는 건지도 모르고 막 옆에 있던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따라 건너잖아요. 그건 6차선 정도 되는 곳이었는데 어떤 여자분이 큰 소리로 빨간불이에요~ 하고 소리지르니까 건너던 사람들이 놀라서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근데 무단횡단하던 할아버지는 끝까지 건너서 유유히 가는 거 보고 진짜 미쳤구나 싶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진짜 큰일나는데 말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