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머리가 고집이 세다는 말이 있던데 왜 그런 말이 나왔을까요?

곱슬머리와 고집이 센 거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르신들이 곱슬머리를 가진 아이가 울고 떼쓰고 엄마 말을 안 들으니 '곱슬머리가 고집이 세' 이러시던데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왜 이런 말이 나오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곱슬머리가 고집이 세다는 말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일종의 관상학적 미신이자 고정관념이기는 합니다. 다만 곱슬머리는 제멋대로 자라고 관리가 어렵다는 인상이 있어 이를 사람의 성격에 대입해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고 연결 지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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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게 사실 과학적인 근거는 전혀 없는 옛날 어르신들 말씀이지요 머리카락이 꼬여있는 모양새를 보고 성격도 그럴것이다 하고 넘겨짚어서 하던 말들이 전해진건데 글고 원래 곱슬머리가 좀 억세고 관리가 힘드니까 그런 인상이 성격까지 연결된거라고 봅니다 그냥 재미로 하는 소리니까 크게 신경쓸거 없어요.

  • 곱슬머리가 고집 세다는 말은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고 과거 사람들 편견에서 나온 말입니다. 예전에 아이들은 얌전하고 말 잘 듣는게 미덕이며 특히나 학교에서 두발 규정 지침에 곱슬머리는 절대 허용하지 않는데 불구하고 적발되는 경우 안 좋은 시선으로 보며 고집세다는 편견 가지게 된 것입니다. 또한 곱슬머리는 빗질도 잘 안되고 원하는 머리 모양 만들기도 힘들어 보는 사람들에게 세 보이는 경우도 있고 이는 고집세며 성격 안 좋다는 인식 만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