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에 걸쳐 울음을 멈추지 않고 한번 울면 장시간 지속되는 걸 보면 따님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를 말하지 않는 원인은 제가 상황을 관찰한 바가 아니라서 짐작키 어렵지만
혹시 우는 행동만을 저지하려고 했거나 이유에 대한 대답을 재촉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울음의 원인에 더해서 부모의 저지와 압박마저 받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걱정됩니다.
우선 진정이 될 때까지는 울음을 멈추기 강요하거나, 원인을 묻거나 하지 마시고 계속 보듬어 주고 수용적인 자세로 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우는 걸 보니 마음이 많이 힘든가 보네. 속상한 일이 있으면 울 수도 있지. 엄마에게 부탁할 일이 있으면 이야기 해. 엄마가 도와 줄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