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예전에 혼자 요가를 하다가 허리에서 소리가 난 적이 있는데요
그것 때문에 추간판 장애 진단을 받고
재활을 하고 3년 정도 지난 시점입니다.
이제는 허리에서 통증도 안느껴지고 다시 천천히 요가를 시작해보고 싶은데요
또 다칠까봐 두려움 때문에 요가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다쳤을 때도 저는 괜찮다고 느껴서 동작을 계속 유지했는데(다운독)
몸은 그렇지 않았나봐요. 아마 햄스트링이 타이트해서 허리를 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몸을 잘 지켜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헬스장에서 pt를 받아보았는데 그때는 제 허리보다는 일단 근육 만드는 것에 집중을 하셔서
허리가 더 악화되어서 요가원에 가기는 무섭네요...
혼자 해보고 싶은데 팁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 질문자님 마음 이해됩니다 한번 다쳤던 경험이 있으니까 조심스러우실만해요 혼자 하실때는 우선 몸의 신호를 놓치지 않게 중간중간 멈춰서 체크하시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동작을 할때 허리에 조금이라도 당김이나 불편함이 느껴지면 바로 멈추고 자세를 수정하거나 강도를 낮추셔야겠어요 그리고 햄스트링이 타이트하다고 하셨으니 요가 전에 충분히 스트레칭부터 해주시고 처음엔 벽이나 의자 같은 보조도구를 활용해서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시작하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절대 예전처럼 아파도 참고 동작을 유지하려고 하지 마시고 몸이 말하는걸 들으셔야겠습니다.
허리가 그정도로 좋지 않다면 바로 요가를 강행하시기 보다 그전에 진료를 받았던 병원등에 찾아가셔서 검진도 한번더 받아보시고 지금 상태로 요가등을 해도 되는지부터 의사선생님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허리는 정말 중요한 우리몸의 중심이랍니다.
자칫하면 정말 평생을 운동을 못하게 되실수도있기때문에 꼭 요가를 하셔야겠다면 전문의의 의견을 한번더 들어보고 결정하셔도 될문제라고생각합니다.
건강하려고 하는 운동인데 그것이 몸을 헤치는것이 되는것이라면 얼마나 허무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