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파트의 PF방식이 인프라형태 PF방식과 비교시 자기자본비율을 더 낮게 가져가나요
아파트의 PF방식은 은행권에서 3프로형태의 자기자본을 갖고 있어도 대출을 해주는데 인프라형태 PF방식이 더 높은 자기자본을 갖춰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아파트PF방식은 미분양리스크가 있음에도 왜 자기자본비율을 더 낮게해서 고위험형태로 대출이 집행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일반적으로 아파트 PF 방식이 인프라 PF 방식보다 자기자본비율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아파트 PF는 미분양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담보 가치가 높고 사업 안정성 및 수익성이 높아 인프라 PF보다 자기자본비율이 낮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파트 미분양 증가와 금리 상승 등으로 아파트 PF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기관들이 자기자본비율을 높이는 등 대출 심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아파트 PF방식에서 은행권이 낮은 자기자본비율(3%)로 대출을 해주는 이유는 주택 시장의 높은 수요와 담보 가치가 안정적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는 사람들이 꼭 필요한 주거 공간이라서 수요가 꾸준히 있어 미분양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반면, 인프라 프로젝트는 수익성이 불확실하고 기간이 길어서 더 높은 자기자본비율을 요구하여 위험을 줄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아파트 PF(Project Financing) 방식과 인프라형태 PF 방식의 자기자본비율 비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PF(Project Financing)는 일반적으로 자산의 수익성에 기반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자산 자체의 수익성을 담보로 하여 대출을 받기 때문에 자기자본비율이 비교적 낮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 PF의 경우, 개발된 아파트의 판매나 임대 수익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본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
반면, 인프라형태 PF는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예: 도로, 철도, 발전소 등)의 자금 조달 방식입니다. 이 경우 프로젝트의 수익성이 일정하지만, 대규모 프로젝트는 장기적인 기간과 높은 자본 투입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기자본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습니다.
인프라 프로젝트는 자본 회수 기간이 길고, 프로젝트의 특성상 대규모 자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본 조달이 더 신중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파트 PF 방식은 일반적으로 인프라형태 PF 방식보다 자기자본비율이 낮을 수 있습니다.
아파트 개발은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자본 회수와 수익 창출이 가능하므로, 자기자본비율이 낮은 자금 조달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인프라형태 PF는 대규모, 장기적인 자금 조달이 필요하므로 자기자본비율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