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자꾸 본인이 먹고싶은걸 먹고싶다고 하는데 난감합니다

배우자가 자꾸 본인이 시켜먹고싶은걸 이야기하는데 맵고 자극적인걸 이야기합니다. 아이들과 먹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아이들과 같이 먹을수 있는걸 시키자고 하니 그건 본인이 원하는게 아니라고 하면서 기분이 안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에 아이가 있는 경우 대부분 아이 위주로 음식을 시켜 먹는게 맞지만 가끔은 배우자 기준으로 시켜 먹는것도 좋습니다.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니 이번에는 배우자 원하는 거 먹고 다음에 아이를 위한 음시을 배달시켜서 먹는것도 방법입니다.

  • 그럴때는 배우자분과 타협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치킨을 예로들자면 반반 치킨을 시키시고 한쪽은 아주 매운맛을 한쪽은 적당한 매운맛 혹은 순한맛을 구매하신 후 드시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반반 메뉴가 없어 매운 음식을 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매운맛을 조금 순화시킬 수 있게 양념을 조금 덜어낸다던지 혹은 순한 양념에 배우자님을 위해서 일부 음식을 덜어낸 후 청량고추를 넣어서 드시게 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배우자가 자꾸 본인이 먹고싶은걸 시키고자 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들 위주로 시켜야죠

    아이들 아주 클때까지는

    부모가 양보해야지요

    음식이 오면 맵게 먹고싶으면 매운고추가루 넣어서

    먹으면 될것 같습니다

  • 기분나쁘시겠지만 그런 사람을 고른 본인 잘못입니다.

    그게 말한다고 고쳐질 성격이면 애초에 그런 일이 안 생깁니다.

    남편만 있는거도 아니고 자식들까지 있는데 본인 먹고싶은거만 찾겠다는건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 사람에게서는 보일 수 없습니다.

    일단은 부인 먹고싶은거 다른 사람들 먹을거 따로 준비하시고 보나마나 이런거 말고도 여러문제로 부딪힐텐데 더 큰일 생기기 전에 결단을 내리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나쁜 부모는 없느니만 못 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럴떈 감정과 선택을 분리해 소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우자의 욕구를 존중하되, 가족 전체를 고려한 타협점을 찾는 겁니다. 예를 들어, 한끼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 다른 끼는 배우자가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는 식으로 번갈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한건 '내가 싫다/좋다'로 대립하지 않고 가족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계획을 함꼐 논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