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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키로미터 야구공에 일반인이 맞으면 큰일나나요?
150키로미터 차는 진짜 빠른데 야구공은 거의 엄청 단단합니다 돌같이요
그럼 돌 150키로미터가 맞는거와 차이가 없는건데 큰일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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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150.km/h에 정통으로 맞는 다면 큰 부상의 위험이 있지요.
일반인이든 선수들이든 머리에 맞으면 사망의 위험도 있습니다.
살제로 주루코치를 하다가 타구에 맞아서 사망한 사례도 있으며 그 이후에 주루코치들의 헬멧 착용이 의무화 됐구요.
야구공을 만저보면 매우 단단한데요. 이런 공이 150Km로 날라와 사람에게 맞는다면 경우에 따라 심한 부상이나 사망할수도 있다고합니다.
예전에 투수가 타자가 친공에 맞아서 사망한 적이 있었죠. 실제로 엄청나게 위험합니다. 그래서 투수들도 사실 안전모를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150키로 야구공은 정말 빠르고 위험 합니다. 그래서 야구 선수들도 각종 보호 장비를 차고 타격을 합니다. 하지마 몸의 어느 부위를 맞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엉덩이 부분은 맞아도 그렇게 큰 문제는 없지만 등이나 발목 같은 뼈가 있는 부분에 맞으면 마치 교통 사고가 난 것처럼 충격이 상당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