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 년에 한두번 보는데 씀씀이가 저랑 너무 차이나 부담되네요.

1 년에 한두번 만나지만 씀씀이 다르기도 하시고 먹는걸 너무 좋아하셔서 한번 식사금액이 어마어마해요.

모임으로 가는거라 n 빵 하지만

어릴때에는 괜찮았는데 나이가 드니 왜 꼭 상대방을 맞춰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모임에 부담이 된다면 빠지는것이 좋습니다.즐겁게 하기위한 모임인데 부담이 되는순간 스트레스가 되는것이구요.이야기해보고 합의점을 찾는방법과 안되면 모임에 빠지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저도 그런 분 있는데 뭔가 부담되더라구요. 그래서 질 안만나게 되던데….. ㅠㅠ 그냥 시간이 안맞아아서도 있는데 못만난다고 아쉽진 않았어요.  무조건 좋은음식, 비싼거 할 필요는 없잖아요. 굳이..

    아니면 그분한테 먼저 어디가자 여기 맛집이다 이런식으로 유도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런데도 그분이 비싼곳을 강요하신다면 그분한테 맞춰주는거아니면 전 멀어질것 같습니다. 

    나이들면서 남한테 끌려다니지 않으셨음해요!!

  • 어쩔수 없네요 n빵하니싼 더 많이 소비 하시는 것 같네요 사람 사는 생활 수준 차이는 저도 답답 할때가 많아요 비상금이라도 모으세요 한달에 한번씩 나눠서 저금 해두세요 그럼 헐신 만남이 두럽진 않아요 친한 친구도 사회 생활 이 더라두요 알지만 토탁이묜 주눅 들고 내가넉넉 하면 과시 하는 기분이 절로 소심하게 들긴하더라구요 ㅋㅋㅋㅋ

  • 사람 사는게 다 제각각인데 나이 먹으면서 그런 마음 드는건 아주 당연한 일이라 봅니다. 일년에 한두번 보는 사이라도 본인 형편이나 마음이 불편하면 그건 이미 즐거운 모임이 아니니까요. 친구들한테 솔직하게 말해보거나 식사 장소를 좀 가벼운 곳으로 먼저 제안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굳이 내키지도 않는데 무리해서 남한테 다 맞춰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내 마음 편한게 제일이지요.

  • 1년에 한 번 정도라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긴 하지만 그것도 한두해 쌓이기 시작하면 큽니다.

    그리고 1년에 한 번 정도 보는 사이라면 그리 깊은 관계가 아닐테니 거슬린다면 관계를 정리하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모임에 있는 나머지 멤버와 관계를 유지하려면 일정 부분 손해를 감내해야 할 수 밖에 없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