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100만원만 빌려달래요 차용증 받나요

절친이에요 30년지기 그런데 한번도 돈이 오간적은 없는 관계인데 급한지 100만원만 빌려달라는데 이정도면 차용증은 없어도 되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30년 친구가 100만원 빌려달라면 저는 준다는 마음으로 빌려줄것 같습니다.다음부터는 안필려줄것 같구요. 그래도 친구인데 그정도는 빌려줄수있을것같습니다, 그이상은 안될것같구요. 차용증은 딱히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결국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차용증을 요구하면 서운해 할 수도 있기에, 저라면 여유가 있다면 빌려주겠지만······ 확실히 하려면 차용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질문자님의 일반적인 지인이 아니라 절친이라면 그냥 차용증없이 빌려주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오래된 친구이니 안받아도 된다 생각하고 빌려주세요.

  • 아무리 30년지기 절친이라도 돈을 빌려줄 때는 차용증을 작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실제로 가까운 사이에서 돈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고, 차용증이 없으면 나중에 분쟁이 생길 경우 법적으로 빌려준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차용증이 부담스럽다면 최소한 카카오톡, 문자, 계좌이체 내역 등 돈을 빌려준 사실과 상환 약속이 명확히 남는 기록을 꼭 남겨두세요. 하지만 이런 기록만으로도 소송에서 완벽한 증거가 되지 않을 수 있으니, 간단하게라도 차용증을 쓰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차용증에는 금액, 빌려준 날짜, 상환 기한, 상환 방법, 양쪽 인적사항과 서명 정도만 적어도 충분합니다. 서로 신뢰를 지키고 싶다면, 오히려 투명하게 문서를 남기는 것이 관계를 더 오래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