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양파를 자를 때나 깔 때, 양파 세포에 저장된 효소와 화학 물질이 반응하여 알리시늄이라는 화학물질이 생성되는데요..
알리시늄은 양파를 잘게 썰거나 깔 때 발생하는 가스 형태로 방출된답니다.
이 알리시늄이 방출되면 공기 중에 증발하여 눈에 도달하게 되구요
이 때 눈의 표면과 알리시늄이 상호작용하면서 눈에 따가운 느낌을 주는 불화 수소산(Hydrogen Sulfide)을 생성하게 되어있구요
이렇게 알리시늄과 눈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눈물이 나게 되는 것이랍니다. ㅎ
많은 양의 양파를 깔때는 양파를 찬물에 담궜다가 까거나 물안경 같은 보호구 착용하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