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청첩을 받게 된다면, 축의금만 돌려보내주는게 맞는건가요?
10년이 지나도, 10년만에 연락해도 축의금은 되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보내는 사람 입장에서도 난감한걸까요?연락없이 지내다, 축의금을 받기 위해서 카톡 하나 남기기에도 애매한 상황일듯 싶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연락을 해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망설여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결혼이라는 큰 일이라 하더라도, 그리고 본인은 그 상대의 결혼식에 참석했었다고 하더라도, 너무 간만에 연락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망설여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년간 연락이 없다가 청첩장만 달랑 왔다면
저라면 축의금도 주지 않고 그냥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10년을 보지 못했어도 중간에 통화도 하고 문자도 주고 받았다면
축의금이라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축의금 문화는 주고 받는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10년 동안 연락이 없는 상태에서 청첩장 보낸다면 축의금 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보내는 입장에서도 난감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보낸다는 것은 축의금 돌려받고 싶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을수있고 물가 감안하면 지금 물가를 반영해야 하지만 10년 동안 연락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당시 축의금 액수와 동일하게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십년만에 연락했지만 축의금을 받긴했으니
당연의 축의금은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기 좀 그러면 보통 대부분 축의금만 주고 축하한다고 메시지정도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