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입자 크기에 따라서 구분합니다.
입자가 비교적 큰 황사나 미세먼지가 대기 위쪽에 위치하면
아래쪽에 위치한 초미세먼지가 빠져나갈 곳이 없게 되고,
사람이 초미세먼지를 흡입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미세먼지는 코 점막 등 인체의 기본적인 방어체계를 피해 폐까지 들어올 수 있는데요
초미세먼지에는 블랙카본이라는 1급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더욱 위험합니다.
초미세먼지가 체내에 침투하면 면역반응을 일으켜 염증이 발생합니다. 염증이 자주 발생하면 폐 기능이 약화될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면 80퍼센트 이상은 차단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