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의 시작전, 각자 커피 준비하는건, 당연한것 아닐까요?
여전히 팀 막내가 커피를 준비해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이 문화가 개선되려면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윗사람이 움직여야 하는데, 사실상 그러기엔 어려울듯 싶구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건 보기에 따라 다르겠네요.
막내가 커피타는게 부조리라고만 치부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회의 준비의 일환으로도 볼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회의자료는 어떻하죠?
각자가 출력해 오나요?
아님 출력물을 나누어 주나요.
출력물 준비하는것을 되는데
커피는 안된다?
물론 저는 제 커피는 제가 준비하고
회의실에 갔는데 커피를 준비하고 있으면 같이 돕습니다.
식당에 밥먹으러 가서 밥 먹고 물 누가 떠오나요?
먼저 먹은 사람이 가서 떠오기도 하고
각자 나가면서 마시기도 하고 그런거 아닌가요?
따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고
기준은 사적인 심부름이냐, 공적인 일이냐로 구분하면 될것 같네요.
최근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막내가 커피를 준비하는 문화가 거의 사라진 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많이 바뀌고 직장내 괴롭힘의 하나로 막내한테 일 시키는 것도 거론이 되면서 점점 다들 스스로의 일은 각자 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회의 시작 전 커피 준비는 너무 개인적인 일로 막내가 할 일이 아닙니다. 제일 윗사람이 바꿔주면 좋은 문화지만 그렇지 않다면 중간급 관리자라도 나서서 분위기를 바꿔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회의 시작 전 커피는 각자 준비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막내나 경리가 커피를 담당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해 회의 시작 전 본인 마실거리는 직접 준비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막내가 커피 담당하는 문화를 개선하려면 최고 권위자나 부서의 부장이 직접 지시하는 게 가장 빠르고 명확하게 개선됩니다.
회의 전에 커피 준비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일 수 있지만,
계속 막내가 해야 한다면 불편하겠죠.
문화 개선을 위해선 모두가 조금씩 책임을 나누는 게 필요하고,
윗사람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작은 습관부터 바꾸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의시작전 커피준비하는건 회의 주체자가 하는것이 맞겠죠.팀이라면 아래분들이 여려명이 같이 준비하면 될것같구요.막내만 무조건 시키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 여전히 막내가 커피를 챙기는 건 낡은 관행입니다.
각자 커피를 준비하는 건 기본인데 누군가가 희생해야 한다는 것이 불합리해 보이죠.
질문에도 말씀하셨다시피 위에서 바궈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대하기 어렵죠.
결국 변화는 없고 막내가 계속 불합리함을 감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질문나님이 어느 정도 위치가 되고 나서 이 불합리함을 고치셨으면 합니다.
그때되면 과연?
그냥 나다 싶으면 하는게 사무실이 평화로워지는 길이랍니다.
윗사람들이 절대 움직일 일은 없으니 막내사원이 커피를 미리 타서 가져다 놓는건 당연한 수순이 되어버리는것이죠.
근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라서 굳이 문제 제기를 할필요가있나 싶은 문제이기도 하네요.
막내가 커피를 준비하는 문화는 관행으로서,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바람직합니다. 윗사람이 어렵다면, 오늘은 제가 할 테니 다음에는 다른 분이 하자고 가볍게 돌리는 제안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