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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독>을 검색하면 왜 <성경통독>이 많이 나올까요?
제가 독서를 많이 하다보니 독서법에도 자연히 관심이 갑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게 <낭독>, <만독(Slow Reading)>, <정독>, <통독>입니다. 제가 하는 독서법도 이 네가지에 다 해당하고요.
일단 통독이라는 것은 책을 모두 읽는다는 것이죠. 즉, 책 한 권을 완독한다는 의미지요. 한자로는 '통할 통(通)', '읽을 독(讀)'이고요. 근데 카카오톡 오픈채팅, 네이버, 그외 인터넷에 <통독>이라는 용어를 검색하면 <성경통독>이 제일 많이 나옵니다. 뭐 통독이면 성경을 포함한 모든 책을 끝까지 읽는 행위니까요.
<통독>을 검색하면 왜 <성경통독>이 많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성경은 분량이 방대하고 여러 권으로 구성된 경전이기 때문에, 신앙인들 사이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통독’이라는 개념이 오랫동안 강조되어 왔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에게 성경 전체를 꾸준히 읽는 것이 중요한 신앙적 실천이기 때문에, 교회와 신학 기관에서 "성경 통독"을 권장해 왔습니다.
또한, 일정 기간 내(예: 1년, 90일 등) 성경을 끝까지 읽는 "성경 통독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되면서 자연스럽게 관련 검색이 많아졌습니다.
통독이라는 검색어를 치면 성경 통독이 먼저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성경 책 한번 다 읽기가 어렵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사실 구약 성서와 신약 성서를 포함한 성격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기도 하지만 가장 다 읽기가 어려운 책 중의 하나 입니다.
성경이 워낙 두꺼운 책인지라 끝까지 읽기 참 어렵다 하죠..
성경은 보통 1년동안 완독하는걸 목표로 하는데
그만큼 분량이 방대하거든요
그래서 교회에서도 성경통독 모임이나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고 있어요
신자들이 혼자서는 완독하기 힘들다보니 함께 읽기 모임도 많이 만들어지고
SNS나 인터넷 카페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답니다
일반 독서모임은 매번 다른 책을 읽지만 성경통독은 항상 성경만 읽으니까
검색어로도 자주 사용되는거죠
또 기독교인들이 성경통독을 중요한 신앙생활로 여기다보니 관련 콘텐츠도 많이 만들어져요
성경통독 앱이나 가이드북도 많이 나와있고
유튜브나 팟캐스트에서도 성경통독 관련 방송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통독이라는 검색어를 치면 자연스럽게 성경통독 관련 내용이 많이 노출되는거죠
기독교인들이 꾸준히 성경통독을 실천하려고 하니까 관련 정보도 계속 생산되고 있는거에요
요즘은 성경통독 어플도 있어서 더 편하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통독이라는 것은 책 전체를 읽는다는 의미 입니다. 성경 통독이라는 것은 성경의 구약 성서 시작인 창세기부터 신약의 마지막인 요한계시록까지 전체를 읽는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은 그 길이가 매우 길어 성경을 통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 통독의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