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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대선에 출마한다고 하는데 대통령 권한대행이 출마할수 있나요?
한덕수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 대통령 권한대행이 출마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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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덕수 권한대행의 경우 조기대선은 30일전에 사직을 하면 가능합니다.
국민의 힘 경선에 참여하려면 아마도
그 전에 그만둬야 할 겁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이 사직을 하고 경선에 참여한다면 민주당의 강력한 비판을 받을 겁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이자 대통령권한 대행은 사퇴후 대선에 출마 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당선가능성 등을 보구 본인이 최종판단할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권한으로는 출마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출마를 하려면 직을 내려놓고 출마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총리뿐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한덕수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대선에 출마할수있습니다 당산 선거일90일 전까지 사퇴해야하고 현실적으로 정치적 부담감이 커서 안나올 가능성이 크죠
현재 대통령이 파면된 상태라서 그 직무를 대행하시는 분이 국무총리인 한덕수 총리입니다. 대선에 출사표를 던지려면
현재 권한대행 사직을 하고 해야 하는데, 본인의 출세를 위해서 사직하고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국민에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한 상황이고 대통령도 공백인데 출마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당연히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수
있으나,
내란죄 당시의 상황에 대한 책임이
있을지 모르는 데 국민들이
투표해서 대통령으로 선출해
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