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리그이고, 메이저리그 중계를 시청하다 보면 4~5만명의 구름 관중들이 야구장을 꽉 채워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이저리그 중계는 미국 뿐만 아니라 미국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도 보고 즐기고 있죠.
하지만 이런 미국 메이저리그보다 더 많은 경기당 평균 관중을 가지고 있는 리그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일본의 NPB 리그입니다.
올해 메이저리그의 평균관중은 29,568명이었지만 NPB 리그의 평균관중은 31,132명이었습니다.
일본의 야구 인기도 대단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이저리그가 NPB 리그보다 평균 관중수가 떨어지는 원인으로는, 메이저리그의 경우 이번 시즌 성적이 떨어지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같은 구단들은 홈 구장에 관중이 텅텅 비는 등 비인기 구단들이 평균을 떨어뜨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